10월 1일부터 '미접종자' 모더나 접종.."수급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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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 가운데 새로 신청한 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왔던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예약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21일)까지 대상자 577만6천5백여명 가운데 0.8%인 4만4천5백여명이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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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 가운데 새로 신청한 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간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왔던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예약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21일)까지 대상자 577만6천5백여명 가운데 0.8%인 4만4천5백여명이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약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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