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뛰어났어" 울버햄튼 팬들, 황희찬 선발 기용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25)이 단 두경기 만에 울버햄튼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 0-2로 뒤진 후반부터 투입돼 맹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버햄튼 트위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1/poctan/20210921174116598mssk.jpg)
[OSEN=강필주 기자] 황희찬(25)이 단 두경기 만에 울버햄튼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 0-2로 뒤진 후반부터 투입돼 맹활약했다.
황희찬의 투입으로 울버햄튼의 공격은 활기를 찾았다. 황희찬이 오른쪽, 왼쪽은 물론 박스 안팎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자 브렌트포드 수비진은 눈에 띄게 흔들렸다. 황희찬은 이날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쐐기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기여했던 왓포드전에 이어 또 다시 울버햄튼 팬들의 시선을 확 끌었다.
특히 황희찬은 이날 경기 후반 10분 오른쪽 박스 안 골 라인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다 상대 얀손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내는 드리블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골로 연결되진 못했지만 황희찬의 기량에 홈팬들은 열광했다.
21일 영국 '풋볼트랜스퍼태번'은 울버햄튼 팬들이 황희찬의 활약을 본 후 SNS(트위터)에 남긴 반응을 살폈다. 무엇보다 팬들은 황희찬이 보여준 놀라운 돌파력과 더불어 오는 26일 사우스햄튼과 있을 원정경기에 선발로 뛰길 바라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그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뛰어났던 선수다. 다음 경기(사우스햄튼)에 선발로 나오길 바란다. 그래서 90분 동안 좋은 모습으로 우리를 도와주길 바란다", "나는 황희찬이 좋다. 우리는 그를 잘 기용해야 한다. 그는 우리에게 아주 좋은 선수가 될 것", "사우스햄튼전에 선발로 나가야 한다. 브렌트포드전에서 몇 안되는 뭔가를 한 선수였다", "그날 경기 하일라이트는 황희찬 뿐이었다", "되감기로 다시 봐"라고 황희찬을 칭찬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