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내가 '복면가왕' 시청률 쫙 끌어올려" 첫 장기 가왕 자부심(더마스크드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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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가 '복면가왕' 최초의 장기 가왕 자부심을 드러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더 마스크드 탤런트'에서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연우가 '복면가왕'에 공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연우를 비롯해 이석훈, 사이먼 도미닉(쌈디), 제시를 행해 "네 사람의 공통점은 '복면가왕' 출신이라는 점"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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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김연우가 '복면가왕' 최초의 장기 가왕 자부심을 드러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더 마스크드 탤런트'에서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연우가 '복면가왕'에 공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연우를 비롯해 이석훈, 사이먼 도미닉(쌈디), 제시를 행해 "네 사람의 공통점은 '복면가왕' 출신이라는 점"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연우는 "그렇다. 내가 2015년 '복면가왕'에서 시청률을 쫙 끌어올렸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성주는 "7년째 '복면가왕'이 지속될 수 있었던 데는 클레오파트라로 나온 김연우의 역할과 공이 혁혁했다"고 칭찬했고 김연우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맞장구쳤다.
(사진=MBC '더 마스크드 탤런트'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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