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비비고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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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국내 K푸드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미국지사가 LA레이커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기 때문이다.
LA타임스는 "LA레이커스가 한국에서 만두, 소스, 냉동 음식을 판매하는 비비고와 유니폼 패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규모는 5년 동안 1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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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국내 K푸드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미국지사가 LA레이커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기 때문이다.
LA레이커스는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비고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브론 제임스가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계약에 따라 LA레이커스는 2021~2022시즌부터 유니폼 왼쪽 상단에 비비고 로고를 달게 된다. 다음 달 3일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비비고 로고가 달린 유니폼을 볼 수 있다.
미국 외신들도 LA레이커스와 CJ제일제당의 스폰서 계약을 빠르게 전했다. LA타임스는 "LA레이커스가 한국에서 만두, 소스, 냉동 음식을 판매하는 비비고와 유니폼 패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규모는 5년 동안 1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유니폼 패치 광고가 평균 연간 700만~1,000만 달러란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액수다.
CJ역시 그 동안 프로골프 대회를 열거나 프로골퍼 등 선수 개인을 후원한 경우는 있지만 이번처럼 해외 특정 프로팀과 5년 이상 장기간 스폰서십을 체결한 적은 처음이다. CJ 관계자는 "계약 진행 과정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추진했다"며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간 만큼 계약의 효과를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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