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요원, 어딜 봐서 고3 엄마? 앞머리로 얻은 동안미

김명미 2021. 9.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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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요원은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둔 채 미소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머리를 자른 이요원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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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요원은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둔 채 미소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머리를 자른 이요원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 딸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이요원은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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