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세 계획 세우더니..송편만 봐도 벌써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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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추석 근황을 밝혔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 헤헤"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2:06 PM'이라는 글귀를 덧붙인 것으로 보아, 류이서는 이날 오후 2시 6시에 사과와 송편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날씬한 몸매로 유명한 류이서가 추석에도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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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추석 근황을 밝혔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 헤헤”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과와 송편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접시가 있다. ‘2:06 PM’이라는 글귀를 덧붙인 것으로 보아, 류이서는 이날 오후 2시 6시에 사과와 송편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날씬한 몸매로 유명한 류이서가 추석에도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사고 있다. 한편에서는 식사가 아닌, 간단한 간식일 수 있다며 추석과 어울리는 간식이라고 보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접시에 담긴 송편을 두고 ‘송편 예쁘게 빚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거나 예쁜 딸을 낳는다’는 속설을 떠올리기도 했다. 특히 류이서와 전진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2세 계획을 밝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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