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13년생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할머니들, 기네스 등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스미야마 우메노와 구다마 구우메 쌍둥이 자매가 이달 1일 자로 107세 300일이 넘는 나이로 기네스북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쌍둥이 할머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각자 요양원에 머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스미야마 우메노와 구다마 구우메 쌍둥이 자매가 이달 1일 자로 107세 300일이 넘는 나이로 기네스북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쌍둥이 할머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각자 요양원에 머물고 있다.
스미야마 할머니는 인증서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기억력이 다소 떨어진 고다마 할머니는 인증서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 요양원 측의 설명이다.
1913년 11월5일 쇼도시마에서 태어난 쌍둥이 할머니들은 긍정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다마 할머니는 삼촌을 돕기 위해 섬을 떠나면서 둘은 어린 나이부터 떨어져서 살기 시작했다.
둘은 자주 만나지 못하고 지내다 70세쯤 함께 불교 성지를 순례했다고 한다.
앞서 나리타 킨, 가니에 긴 쌍둥이 자매가 107세 175일 나이로 해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나리타 할머니는 2000년에, 가니에 할머니는 2001년 세상을 떠났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퇴사 잘했다” MBC서 1억 받던 김대호, 프리선언 9개월 만에 벌어들인 수입…‘대박’
- 연차 이틀 쓰면 최장 9일 쉰다…올해 ‘황금연휴’ 언제?
- ‘건강미의 대명사’ 톱 여배우, 충격 하반신 마비 소식 전했다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아줌마 죽어” 유족 오열, “진짜 갔나?” 장례식장 기웃…명재완부터 장재원까지 [사건 속으
- 자식농사 대박 난 스타부부…딸은 명문대, 아들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 됐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