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4일 새 총리 선출..스가 이어 100대 총리로 부임

우아영 입력 2021. 9.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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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임시국회를 다음 달 4일 소집할 예정이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이날 오전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오는 29일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의 당선자는 다음 달 4일 임시국회 중의원(하원) 및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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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한 4인.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일본정부가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임시국회를 다음 달 4일 소집할 예정이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이날 오전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오는 29일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의 당선자는 다음 달 4일 임시국회 중의원(하원) 및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선출된 새 총리는 즉시 내각을 구성하는 각료 인사를 발표한 뒤 국회에서 소신을 표명하는 연설을 한다.

앞서 지난 17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기시다 후미오(64)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고노 다로(58)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 다카이치 사나에(60)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61) 자민당 간사장 대행 등 총 4명이 출마한 바 있다.

한편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들은 지난 20일 열린 공개 토론회에서 저출산 대책과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고노 담당상과 기시다 전 정조회장, 다카이치 전 총무상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정상회담 추진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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