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34주차 D라인 공개 "104kg, 배 터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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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4주차 바디 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데, 느낌상 이번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유. 그래도 마지막 바디 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지유. 안 힘든 척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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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4주차 바디 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황신영은 훌쩍 나온 D라인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데, 느낌상 이번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유. 그래도 마지막 바디 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지유. 안 힘든 척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도 많이 터서, 튼살이 좀 징그러워 살짝쿵 가렸베베. 현재 몸무게 104kg~ 오늘이 마지막 바디 체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드네요"라고 털어놨다.
또 황신영은 "울 베베님들도 같이 삼둥이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추석 연휴도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8기 공채로 데뷔한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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