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연하 남친과 데이트..손 꼭 잡고 여전한 애정 과시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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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두아 리파와 4세 연하 연인인 앤워 하디드와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가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가 친누나인 지지 하디드의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뒤 저녁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는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앤워 하디드는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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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팝스타 두아 리파와 4세 연하 연인인 앤워 하디드와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가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가 친누나인 지지 하디드의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뒤 저녁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두아 리파는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 더불어 앤워 하디드는 편안한 점퍼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두아 리파의 손을 꼭 붙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는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앤워 하디드는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이다.
두아 리파는 영국 출신의 팝가수로 지난 2015년 데뷔해 '뉴 룰스'(New Rules)로 큰 사랑을 받았고, '돈트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와 '레비테이팅'(Levitating)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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