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노리는 김상식 감독 "추석명절에 팬들에게 승리 안길 것" [광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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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4개월 만에 선두탈환에 도전한다.
전북은 2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김상식 전북 감독은 "9경기 밖에 안남아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 .추석이고 명절인데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과 팬들을 위해 승리 안겨주겠다. 꼭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라고 다짐했다.
전북이 광주를 잡으면 4개월만에 선두를 탈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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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서정환 기자] 전북현대가 4개월 만에 선두탈환에 도전한다.
전북은 2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15승 9무 5패 승점 54점으로 2위다. 최근 5경기서 3승2무 무패행진인 광주는 8승 6무 14패, 승점 30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김상식 전북 감독은 “9경기 밖에 안남아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 .추석이고 명절인데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과 팬들을 위해 승리 안겨주겠다. 꼭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라고 다짐했다.
전북의 선두탈환 여부가 핵심이다. 전북은 지난 30라운드에서 수원삼성을 1-0으로 이겼다. 반면 선두 울산(승점 55점)은 지난 경기서 대구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전북이 광주를 잡으면 4개월만에 선두를 탈환한다.
김 감독은 “울산보다 우리가 매 경기 이겨야 한다는 각오다. 광주전 대비를 잘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ACL을 병행하며 체력이 떨어진 전북은 2선에 이지훈을 선발로 넣었다. 김상식 감독은 “이지훈이 전에도 잘했다. 프로에서 좋은 공격포인트를 하지 못했지만 훈련 때 항상 열심히 하는 준비된 선수다. 광주 운동장이 작다. 광주의 세트피스와 역습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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