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빈 지게' 500만뷰 돌파..추석에도 기록 행진ing

최이정 2021. 9.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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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부른 '빈 지게' 무대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영웅이 지난 1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한 TV조선 '사랑의콜센타'의 '빈 지게' 열창 영상은 21일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그런가하면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19일 구독자 122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을 거머쥔 뒤 트로트의 신성을 넘어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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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부른 '빈 지게' 무대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영웅이 지난 1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한 TV조선 '사랑의콜센타'의 '빈 지게' 열창 영상은 21일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 속 임영웅은 원곡자 남진과는 또 다른 자신만의 매력과 감성으로 노래를 열창한다. 이 곡은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로 출연진의 '떼창'을 부른 노래로도 유명하다.

그런가하면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19일 구독자 122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을 거머쥔 뒤 트로트의 신성을 넘어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1일 1년 6개월간 진행돼 온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면서 원 소속사인 물고기컴퍼니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준비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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