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심박수 192..다음주 정밀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박수 이상 반응으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시 오늘도 안 돼 192" "다음 주에 정밀 검사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0일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입니다"라며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합니다"라는 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추성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박수 이상 반응으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시 오늘도 안 돼 192" "다음 주에 정밀 검사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심박수가 192까지 올라간 인증 사진과 걱정스러운 모습이 담긴 셀카 등이 담겨 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0일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입니다"라며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합니다"라는 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세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