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발견된 파란고리문어
변지철 입력 2021. 9. 21. 15:32
(제주=연합뉴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5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 앞 해상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돼 자체 폐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발견된 파란고리문어의 모습. 2021.9.21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엔총회장 누빈 BTS
-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 ☞ 더 세게, 더 화끈하게…중독 부르는 빨간 맛
- ☞ '국민' 아닌 외국인도 코로나 국민지원금 받는다?
- ☞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 ☞ 람보르기니가 업무용?…법인세 탈루 통로 된 슈퍼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서 여성 납치·살해하고 시신 유기…용의자 3명 체포
- "아들아, 전두환 손자가 사과한단다" 유족들 눈물
- '재판 출석' 이재명에 계란 투척 시도
- 윤여준 "김영삼, 노태우 대통령에 '내 손에 죽고 싶으냐' 폭언"
- 옛 지방청와대서 사용된 전두환 이발 의자 300만원에 낙찰
- 풀려난 지 불과 닷새…남경필 장남 또 마약 하다가 긴급체포
- '대통령 명의 붓글씨 임명장' 필경사 모집했지만 '합격자 없음'
- 불륜·거짓말·탄핵…스캔들 얼룩진 美 대통령 계보
- '아내 성폭행' 오해해 직장동료 살해…2심서 징역 10년 | 연합뉴스
- "자기 욕심 채우려 대리모 쓰다니…" 도마 오른 스페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