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계약 분쟁' 김민정, 동안 셀카로 전한 추석 인사..귀여움 뿜뿜 [★SHOT!]

박판석 2021. 9. 21.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현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김민정은 최근 소속사인 WIP를 상대로 계약이 만료됐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계약 기간 동안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지난 3월 재계약 협상 결렬로 계약이 끝났다는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SNS

[OSEN=박판석 기자]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되셔요!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 홀로이든, 늘 마음 함께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김민정은 뽀얀 피부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귀여운 단발머리 스타일을 통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김민정은 현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김민정은 최근 소속사인 WIP를 상대로 계약이 만료됐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계약 기간 동안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지난 3월 재계약 협상 결렬로 계약이 끝났다는 것.

그러나 WIP는 김민정이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악마판사'의 최근 촬영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봤다며 계약은 자동으로 연장됐다고 맞섰다. 또한 '악마판사'가 방송 중인 현재까지 김민정의 활동에 관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다고 주장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