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임신 대접 제대로 받네.. 집밥도 고급스럽게

임혜영 2021. 9. 21.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추석 잘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불고기와 밑반찬 등 맛깔스러운 한 상 차림을 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추석 잘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불고기와 밑반찬 등 맛깔스러운 한 상 차림을 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마치 고급 한식집에 온 듯 고급스러운 식기와 정갈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만큼 고단백 메뉴로 이루어진 상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