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로하 깜짝 등장에 박명수 "자식농사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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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리더의 하루'에 깜짝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IHQ 예능 '리더의 하루'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연 매출 2565억을 달성한 IT 물류 업계 선두주자 유정범 대표의 비서로 바쁜 일정을 보낸다.
이른 아침부터 리더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에 출근한 정준하는 갑자기 걸려온 아들의 전화에 "로하야 아빠 지금 촬영 중이야"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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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방송인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리더의 하루'에 깜짝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IHQ 예능 '리더의 하루'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연 매출 2565억을 달성한 IT 물류 업계 선두주자 유정범 대표의 비서로 바쁜 일정을 보낸다.
이른 아침부터 리더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에 출근한 정준하는 갑자기 걸려온 아들의 전화에 "로하야 아빠 지금 촬영 중이야"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옆에 있던 박명수는 "너도 알 만큼 아는데 아빠 일할 때 전화하면 안 돼"라고 장난스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로하의 귀여움은 스튜디오까지 번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지석진은 "(로하가) 끼가 너무 많다", "아빠에 비해서 작품이 나왔다"고 극찬했고 박명수 역시 "자식 농사 잘 지었다"라는 아낌없는 칭찬으로 부러움을 샀다는 전언이다.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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