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투어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5위로 상승..넬리 코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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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에서 우승한 김효주 선수가 세계랭킹 5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지난주 KLPGA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20일 자 순위에서 '톱5'에 들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넬리 코다가 지켰고, 어제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2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은 랭킹 점수 8.26점으로 코다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다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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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에서 우승한 김효주 선수가 세계랭킹 5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지난주 KLPGA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20일 자 순위에서 '톱5'에 들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넬리 코다가 지켰고, 어제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2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은 랭킹 점수 8.26점으로 코다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다소 줄였습니다.
박인비가 3위, 김세영이 4위로 변함없었고, 박민지가 16위로 한 계단 올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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