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결별설 후 나란히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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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 이다인이 결별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예쁜 오늘 하늘처럼 예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지난 8월 결별설에 휘말린 이후의 첫 SNS 게시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지난 8월 이다인이 SNS에 "쓰라림을 벗어던지고 내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고 이는 결별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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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이승기, 이다인이 결별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예쁜 오늘 하늘처럼 예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음 날인 20일 이승기 역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SNS에 "긴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완연하게 와 있음을 보여 주는 화창한 날씨처럼 팬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지난 8월 결별설에 휘말린 이후의 첫 SNS 게시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이다인이 SNS에 "쓰라림을 벗어던지고 내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고 이는 결별설로 이어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에 대해 "연예인의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고 알지 못한다"는 입장만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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