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소멸 직전 얼굴+가녀린 발목..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네

임혜영 2021. 9. 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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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추석 연휴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인영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날 일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근 수척한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서인영은 여전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가녀린 한 줌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빠르게 완치, 일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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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추석 연휴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인영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날 일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서인영은 후드티에 독특한 디자인의 롱 스커트와 신발을 매치했으며, 크기 않은 키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수척한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서인영은 여전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가녀린 한 줌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빠르게 완치, 일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달 모친상까지 연이어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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