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결혼 전 사진보며 "못생겨서 속상했던 시절"

정유진 기자 2021. 9. 21.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과거를 추억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추억여행, 얼굴이 못생겨서 속상했던 혜진이 시절"이라고 남겼다.

황정음이 이번 추석 연휴에 6년 전 과거 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둔 황정음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줬다가, 지난달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황정음. 출처l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를 추억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추억여행, 얼굴이 못생겨서 속상했던 혜진이 시절”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그가 2015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황점음은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 혜진 역할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앳된 모습으로 주근깨가 덕지덕지 있는 얼굴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이 이번 추석 연휴에 6년 전 과거 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둔 황정음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줬다가, 지난달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 황정음. 출처l황정음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