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178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1. 9.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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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안타 없이 침묵했다.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박효준은 9회초 2사 3루 득점권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타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고 연속경기 출루 행진도 5경기에서 마감됐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5대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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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안타 없이 침묵했다.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78로 낮아졌다.

박효준은 9회초 2사 3루 득점권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타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고 연속경기 출루 행진도 5경기에서 마감됐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5대9로 졌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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