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생일' 배수진, 누구한테 꽃+선물 받았을까 "너무 행복해"

김명미 2021. 9. 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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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방송인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인 배수진은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 되자마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동이에요. 26살 생일.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런 가운데 율희가 "생일 너무 축하해욧"이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배수진은 꽃 사진과 함께 "너무 행복한 생일. 꽃은 언제나 예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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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수진이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방송인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인 배수진은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 되자마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동이에요. 26살 생일.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런 가운데 율희가 "생일 너무 축하해욧"이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배수진은 꽃 사진과 함께 "너무 행복한 생일. 꽃은 언제나 예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꽃보다 아름다운 배수진의 미모가 돋보인다.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워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꽃다발은 누가 줬어요?" "남자친구 생기셨나요?" 등 댓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배수진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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