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총소리·쓰러짐 난무"..아들맘의 전쟁 같은 추석 일상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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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전쟁같은 추석 풍경을 공유했다.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쟁"이라며 영상 하나를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집 안에서 장난감 총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유하나의 두 아들이 담겼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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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전쟁같은 추석 풍경을 공유했다.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쟁"이라며 영상 하나를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집 안에서 장난감 총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유하나의 두 아들이 담겼다. 자신의 몸통만한 총을 들고 상대방을 쏘거나 쓰러지는 연기를 하는 등 놀이에 한껏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 뒤로는 다른 장난감들이 잔뜩 어지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유하나는 "이곳은 추석이 없고 총소리와 쓰러짐이 난무하는 곳이군.. 평온한 추석은 어디에"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과거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며 "평화. 전쟁통일때 보는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라고 소소한 힐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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