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새벽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임기 중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낮 2시,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3시쯤,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서 임기 중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또,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뒤에는 하와이로 이동해 한미 상호 유해 인수식 등에 참석한 뒤 우리 시간으로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임기 중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낮 2시,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3시쯤,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서 임기 중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 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를 만나 백신 협력을 논의하고, 한미 백신 협약 체결식에도 참석하는 등 백신 외교 일정을 이어갑니다.
또,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뒤에는 하와이로 이동해 한미 상호 유해 인수식 등에 참석한 뒤 우리 시간으로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팩트와이]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백신 강제 접종 시작된다?
- [대선콕콕] 'D.P.'가 불 지핀 군 부조리...모병제 이슈도 부상
- 애플-삼성 신경전 불꽃..."따라잡으려 애쓴다" vs "접으면 멋질 텐데"
- '100년' 가족 천종산삼 또 발견...감정가 1억 2천만 원
- 고무줄로 주둥이 꽁꽁 묶였던 백구 근황..."스스로 씹고 삼켜"
- 담당 검사가 직접...김호중 영장심사, '이례적' 평가 나오는 이유 [Y녹취록]
- 강형욱 드디어 해명…메신저 감시 인정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아들 옷이 집으로 왔네요"...사진 1장에 응원 댓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