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결별설엔 '조용'..추석인사는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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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이다인이 추석 연휴를 맞아 나란리 근황을 전해 화제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예쁜 오늘 하늘처럼 예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을 남기며 인사했다.
이승기 역시 2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긴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완연하게 와있음을 보여주는 화창한 날씨처럼 팬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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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예쁜 오늘 하늘처럼 예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을 남기며 인사했다.
이승기 역시 2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긴 추석 연휴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완연하게 와있음을 보여주는 화창한 날씨처럼 팬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겼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공개 열애 인정 후 후폭퐁에 시달리며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양측 모두 침묵으로 일관, 궁금증을 모았다.
이다인의 추석 인사는 지난 8월 초 이후 SNS 첫 게시물이었다. 이승기 역시 8월 14일 이후 SNS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 달 4일 “나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려는 여자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건 네 인생이고, 너는 한 번밖에 살지 않으니까. 아무도 널 위해 네 삶을 살지 않는다. 나는 모든 쓰라림을 벗을 것이고, 인생의 모든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승기와 결별설이 제기됐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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