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요원, 옅은 화장에도 독보적 동안 비주얼 [N샷]

이요원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요원이 독보적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운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요원이 케이크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옅은 화장 속에 동안 비주얼을 살린 일자 앞머리 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요원은 자신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의 대박을 기원하는 케이크와 함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이다.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내년 초 방영될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할 예정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