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현재 몸무게 104kg, 일어나기도 힘들어"

백지은 2021. 9. 21.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고충을 토로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2월 인공수정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고충을 토로했다.

황신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임신 34주차. 이제는 정말 배가 터질 것 같고 몸살기운에 못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마지막 보디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다. 안 힘든 척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쉬겠고 혈압도 오르락내리락. 배도 많이 터서 튼 살이 좀 징그러워 살짝 가렸다. 현재 몸무게 104kg. 오늘이 마지막 보디 체크가 될 것 같다.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들다"고 고백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2월 인공수정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생방송 중 성폭행범에게 범행 장면 재연 시켜..정신 나간 방송국
‘전현무♥’ 이혜성, 파격 시스루 ‘깜짝’→“가슴살 안 빠지게 스포츠브라 애용”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박하선 “휴대전화에 유서..제 재산 모르는 부모님 위해 써놨다”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