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없이 삼남매 케어하는 슈퍼맘 "힘들지만 꽉 찬 느낌 좋아"

임혜영 2021. 9. 21.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은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많아서 힘든 것도 있지만 북적북적 꽉 찬 느낌 좋다. 이런 시간들 소중하게 간직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세 자녀와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현재 정조국이 타지에 있는 만큼, 김성은은 세 자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많아서 힘든 것도 있지만 북적북적 꽉 찬 느낌 좋다. 이런 시간들 소중하게 간직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세 자녀와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현재 정조국이 타지에 있는 만큼, 김성은은 세 자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

한 번에 세 자녀를 돌봐야 하는 고충도 많지만 그럼에도 행복이 더 크다고 전한 김성은은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