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무너질 순 없지' 바르샤, 2022년 여름 대반격 예고 '6명의 거물스타 원한다'

박찬준 2021. 9. 21.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원하는 스트라이커지만, 바르셀로나가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스털링은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내년 여름 자유계약이 유력한 포그바도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다.

더 리흐트는 이전부터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선수고, 케시에는 포그바 영입 실패시 대안 1순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최근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불렸던 바르셀로나는 최악의 재정난에 시달리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리오넬 메시를 놓친 것을 시작으로, 스타급 선수들이 이탈했다. 영입은 자유계약에 그치며, 예전과 같은 화려한 라인업과는 거리가 있다. 당연히 성적도 내리막이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지는 않을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각)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 언론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가 6명의 거물스타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론한 선수는 엘링 홀란드, 라힘 스털링, 폴 포그바, 마타이스 더 리흐트, 프랑크 케시에, 다니 올모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원하는 스트라이커지만, 바르셀로나가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스털링은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내년 여름 자유계약이 유력한 포그바도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다. 더 리흐트는 이전부터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선수고, 케시에는 포그바 영입 실패시 대안 1순위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올모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생방송 중 성폭행범에게 범행 장면 재연 시켜..정신 나간 방송국
‘전현무♥’ 이혜성, 파격 시스루 ‘깜짝’→“가슴살 안 빠지게 스포츠브라 애용”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박하선 “휴대전화에 유서..제 재산 모르는 부모님 위해 써놨다”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