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추석 맞아 침대 매트리스 기부
정상희 2021. 9. 2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은 추석을 맞아 3000만원 상당 침대 매트리스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소노시즌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서울, 경기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편안한 잠자리 제공을 위해 대명복지재단과 함께 메모리폼 매트리스 및 프레임 세트를 기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은 추석을 맞아 3000만원 상당 침대 매트리스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소노시즌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서울, 경기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편안한 잠자리 제공을 위해 대명복지재단과 함께 메모리폼 매트리스 및 프레임 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사랑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노시즌과 대명복지재단이 손잡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보다 쾌적한 수면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실생활에 도움을 드린다는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대명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회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자는 사회적 가치를 담았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란제리 입고 '빈랑' 파는 대만 소녀들…CNN "오래된 문화"
- "세번째 아내 구한다"..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아내 2명과 한 집서 산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