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복귀한 162km 파이어볼러, 양키스 PO 진출에 도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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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전 우완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7)가 2년여만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양키스는 21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세베리노를 콜업해 메이저리그 액티브 로스터에 올렸다.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5경기 뒤진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은 일단 세베리노를 불펜 투수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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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이스 세베리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1/poctan/20210921121355227pkqs.jpg)
[OSEN=LA, 이사부 통신원] 뉴욕 양키스의 전 우완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7)가 2년여만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양키스는 21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세베리노를 콜업해 메이저리그 액티브 로스터에 올렸다.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5경기 뒤진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은 일단 세베리노를 불펜 투수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세베리노는 지난 2020년 2월 토미 존 서저리(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뒤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과정을 거쳤다. 탬파와 허드슨 밸리, 서머셋 등 3개 팀에서 10⅔이닝을 던진 세베리노는 4실점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15탈삼진을 기록했다.
2018년 19승을 달성하며 양키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세베리노는 2019년 정규 시즌에는 어깨 통증으로 단 3차례 밖에 선발 등판하지 못했다. 첫 출전이 9월 18일이었고, 마지막이 9월29일이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10월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와 10월 16일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공을 던진 것이 마지막이다.
우완인 세베리노는 메이저리그 통산 99경기(530이닝)에서 42승 26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6를 기록하고 있는 파이어볼러 선발투수다. 2018년에는 포심 최고 구속 시속 100.6마일(161.9km)을 던지기도 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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