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방문가족 잇단 확진" 강원 오전 11시까지 2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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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본가를 찾은 가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날 오전 11시까지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4명, 양구 4명, 양양 3명, 춘천 2명, 인제 2명, 횡성 2명, 속초 1명, 영월 1명, 고성 1명 등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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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도 5명 감염..보건당국 감염원 파악 중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추석 당일 본가를 찾은 가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날 오전 11시까지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4명, 양구 4명, 양양 3명, 춘천 2명, 인제 2명, 횡성 2명, 속초 1명, 영월 1명, 고성 1명 등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날 현재 강원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128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원주는 명절 본가 방문차 이동한 외지인의 감염사례가 이어졌다.
이날 원주 확진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 거주자로 명절을 맞아 본가를 방문하던 중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환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 가족 2명이 같은 날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의 원주 확진자는 외국인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강원 영서지역은 양구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와 감염원 파악이 이뤄지고 있다. 또 춘천에서도 2명, 인제와 횡성에서도 각각 2명, 영월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영서지역만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영동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감염원 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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