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쿼드' 정상회담 참석차 23~26일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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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23~26일 미국을 방문한다.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의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담은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열린 바 있지만, 대면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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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Quad)' 정상회의(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1/yonhap/20210921114350187zddg.jpg)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23~26일 미국을 방문한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21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공식 발표했다.
쿼드 정상회담은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의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담은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열린 바 있지만, 대면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입수해 지난 19일 보도한 쿼드 정상회담 공동성명(공동문서) 초안에는 "기술의 부정(不正)한 이전 및 도용이 세계 기술개발의 근간을 흔드는 공통의 과제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상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쿼드 간의 협력을 추진할 중점 분야로는 반도체 등 전략물자의 공급망 구축을 꼽았다.
아울러 중국을 염두에 두고 첨단기술의 설계 및 개발, 사용의 공동원칙으로 "공유하는 가치관과 인권 존중에 기반을 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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