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덕적·자월도 주민 23명 집단감염..여객선서 전파된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섬지역인 인천 옹진군 덕적·자월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옹진군 덕적도와 자월도에서 2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전파가 인천항에서 덕적도, 자월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섬지역인 인천 옹진군 덕적·자월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옹진군 덕적도와 자월도에서 2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17일 1명, 18일 8명, 19일 1명, 20일 13명 등 4일 연속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전파가 인천항에서 덕적도, 자월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덕적·자월 주민들이 집단감염된 것은 맞다"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