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팬들, 국가대표 은퇴 기념 원곡중 배구부에 천만원 이상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3·상하이)의 팬들이 유소년 배구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0일 김연경의 팬인 '김연경 갤러리'에 따르면 팬들은 최근 '배구 여제'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고 유소년 배구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원곡중학교 배구부에 1088만226원을 기부했다.
김연경 팬들은 "이번 기부가 선한 영향력의 신호탄이 되어 배구 유소년 발전을 위한 관심이 앞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3·상하이)의 팬들이 유소년 배구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0일 김연경의 팬인 '김연경 갤러리'에 따르면 팬들은 최근 '배구 여제'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고 유소년 배구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원곡중학교 배구부에 1088만226원을 기부했다.
이는 김연경의 등 번호 '10'과 그의 생년월일 '880226'을 더한 금액이다.
김연경 팬들은 "이번 기부가 선한 영향력의 신호탄이 되어 배구 유소년 발전을 위한 관심이 앞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연경의 모교인 원곡중은 배구부 장학금 및 훈련 관련 물품 구매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김연경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터키에서 대형 화재가 났을 당시에도 팬들이 터키 묘목 기부 행렬을 펼친 바 있고,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유소년 배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끌었던 김연경은 도쿄 대회를 끝으로 태극 마크를 내려 놓았다.
올림픽 이후 휴식과 방송 출연 등을 했던 김연경은 추석 명절을 마친 뒤 다음 달 중국 상하이로 향할 예정이다. 중국 리그는 1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
- "여성인 제 사수, 유부남과 은밀한 만남…제 눈엔 불륜, 기분 찜찜합니다"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12㎝ 젓가락이 목에 8년째 박혀있었다…'알코올 중독' 남성 "숙취인 줄"
- "내 딸 감자튀김을 뺏어 먹어?"…공원서 갈매기 목 꺾어 죽인 아빠 '징역'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신비주의 벗은 이영애, 옆트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섹시미 '반전' [N샷]
- 부산 '기장 살해범' 택배기사 변장해 아파트 사전탐방했다[영상]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