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70cm 황금 비율 자랑..필드도 무대로 만드는 아이돌 비주얼

서지현 2021. 9.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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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가고 싶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골프를 위해 야외 라운딩에 나선 오윤아 모습이 담겨있다.

반 묶음으로 높게 올려 묶은 머리에 선캡, 골프 스커트를 착용한 오윤아는 아이돌 버금가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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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가고 싶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골프를 위해 야외 라운딩에 나선 오윤아 모습이 담겨있다. 반 묶음으로 높게 올려 묶은 머리에 선캡, 골프 스커트를 착용한 오윤아는 아이돌 버금가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170㎝ 큰 키를 자랑하는 오윤아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다리 길이를 보여줘 누리꾼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오윤아는 싱글맘으로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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