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추석 특집 시청률 상승..동시간대 1위

최혜진 기자 2021. 9. 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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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납도로 떠난 안정환, 허재, 현주엽, 김병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석 특집을 통해 '월요 최강 예능'을 입증한 '안다행'은 오는 27일부터는 다시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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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시청률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안다행'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8%보다 0.9%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월요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납도로 떠난 안정환, 허재, 현주엽, 김병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석 특집을 통해 '월요 최강 예능'을 입증한 '안다행'은 오는 27일부터는 다시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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