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예쁜 손글씨로 전한 추석 인사.."메리 추석"
윤종성 입력 2021. 9. 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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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예쁜 손글씨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21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SNS에 "피어레스! 몸도 마음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각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메리 추석", "피어레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쁘추"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추석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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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예쁜 손글씨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21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SNS에 “피어레스! 몸도 마음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각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메리 추석”, “피어레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쁘추”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 곡 ‘술버릇’(운전만해 그후)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 수 2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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