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순백 원피스 입은 비주얼 여신 "요즘 살 빠졌는데 유지하기로"

김노을 2021. 9. 21.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보라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남보라는 9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보라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요즘 살이 조금 빠졌는데 스타일리스트가 모니터 보더니 살 빠진 게 화면에 더 이쁘게 나온대요. 그래서 이대로 유지하기로"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남보라는 9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보라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극세가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얇은 종아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보라는 "요즘 살이 조금 빠졌는데 스타일리스트가 모니터 보더니 살 빠진 게 화면에 더 이쁘게 나온대요. 그래서 이대로 유지하기로"라고 전했다.

남보라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남보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