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프로그램 전력' 평가에 靑 "별도 의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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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한 데 대해, 별도의 의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로시 총장의 평가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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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한 데 대해, 별도의 의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로시 총장의 평가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북한의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이 최근 우리나라의 첫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두고 위협적인 수단으로 받아들일 단계가 아니라고 평가한 데 대해서도, 해당 언급을 접했지만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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