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부상 악재..주전 GK 당반람 4개월 아웃
황민국 기자 2021. 9. 21. 10:24
[스포츠경향]

박항서 감독(62)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수문장을 잃는 악재에 직면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트남 골키퍼 당반람(세레소 오사카)이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4개월동안 전열에서 빠지게 됐다”며 “10월과 11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당반람의 소속팀인 세레소 오사카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반람이 지난 13일 훈련에서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전치 4개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당반람은 베트남의 주전 골키퍼다. 그는 이번 부상으로 10월 7일 중국전과 10월 12일 오만전, 11월 11일 일본전, 11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전까지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베트남은 최종예선 B조에서 2전 전패(사우디아라비아 1-3 패·호주 0-1 패)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 상대인 중국 역시 호주와 일본에 각각 0-3과 0-1로 패배해 치열한 바닥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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