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수영장·모임 감염 계속..46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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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사우나, 수영장, 모임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46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만4593명, 2명이 숨져 사망자가 233명(질병청 기준 238명)으로 집계됐다.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 6명, 북구 음식점 내 지인모임 관련 1명, 달서구 수영장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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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사우나, 수영장, 모임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46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만4593명, 2명이 숨져 사망자가 233명(질병청 기준 238명)으로 집계됐다.
서구 사우나와 관련해 6명이 확진돼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8일 만에 88명으로 늘었다.
달서구 주점과 관련해 1명이 확진돼 누적 인원이 66명, 북구 고교생 모임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모두 42명으로 불었다.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 6명, 북구 음식점 내 지인모임 관련 1명, 달서구 수영장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밖에 확진자 접촉으로 14명,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14명이 확진으로 판명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사망자 중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증상이 악화돼 이달 19일 숨졌다.
다른 1명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달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 등의 증상이 악화돼 20일 사망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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