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화가 아론, SNS 강타한 걸작 공개.. 새 모델은 이태원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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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에서 온 화가 아론이 새로운 모델을 찾아 나선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9년 차 미국 출신 아론과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기욤이 출연한다.
한편 새로운 한국적 모델을 찾아 길을 나서는 아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론의 새로운 초상화 모델 찾기는 9월 23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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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에서 온 화가 아론이 새로운 모델을 찾아 나선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9년 차 미국 출신 아론과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기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온 초상화 화가 아론의 특별한 작품 세계가 공개된다. 실력파 화가 아론의 주요 모델은 바로 한국. 이어 아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한국의 경찰관, 식당 사장님의 초상화가 공개돼 모두가 눈을 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이태원 호텔을 그려 SNS를 강타한 아론의 걸작에 MC들은 “이태원보다 더 이태원 같다”, “대단하신 분을 몰라 뵀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한편 새로운 한국적 모델을 찾아 길을 나서는 아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도자기 상점과 과일 가게를 방문하며 신중하게 취재를 진행하는 아론의 진지함에 모두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침내 아론이 고심 끝에 선택한 대망의 차기작 모델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론이 ‘이태원 자유의 여신상’이라 부르는 특별한 뮤즈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론의 새로운 초상화 모델 찾기는 9월 23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iMBC 김혜영 |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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