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이어지는 확진자..경기도 신규 확진 50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502명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296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499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부천시 대학병원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502명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296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499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부천시 대학병원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또 포천시 섬유가공·육류가공제조업 관련 1명(누적 24명), 부천시 태권도학원 관런 2명(누적 27명), 수원시 건설현장 관련 1명(누적 13명), 안양시 교회 관련 1명(누적 21명), 부천시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7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10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785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23곳 가운데 83.1%인 1849곳이,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29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2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4354명 가운데 2486명(57%)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
- 박수홍 "박진희 남편, 부장판사 돼…난 법적 피해자"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우효광, 불륜설 잠재운 근황…만취한 ♥추자현 업고 부축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