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세븐, 추석인사 릴레이 "여유롭고 평안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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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허재, 세븐 등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인삿말을 전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추석 인사 릴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 지수원, 황동주, 정경호, 오현지, 한수연, 백승희, 김은영, 권영민, 김민영, 홍준기 등 배우들도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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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상민, 허재, 세븐 등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인삿말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이상민, 세븐, 허재, 우현, 전진기는 “드디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지쳤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여유롭고 평안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애, 신아영, 지숙, 나르샤, 김효진, 이유빈, 조수연, 박지우, 쿠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방송인들과 가수들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또 지수원, 황동주, 정경호, 오현지, 한수연, 백승희, 김은영, 권영민, 김민영, 홍준기 등 배우들도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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