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반려견 새봄 끌어안고 달달 "질척"

김노을 2021. 9. 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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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반려견 새봄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는 윤혜진과 반려견 새봄이 스튜디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새봄의 목을 끌어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새봄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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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반려견 새봄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윤혜진은 9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질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혜진과 반려견 새봄이 스튜디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새봄의 목을 끌어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새봄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얻었다.

(사진=윤혜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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