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반가운 추석인사 "올 추석도 밝은 보름달처럼 보내길"

이덕행 기자 2021. 9.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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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키즈는 "저희의 정규 2집 활동이 어느덧 막바지로 가고 있다"며 "많은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즐겁고 힘찬 무대 보여드릴 수 있었다. 끝까지 열심히 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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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스타뉴스 유튜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1일 스타뉴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올 추석도 밝은 보름달처럼 마음만큼은 더욱 넉넉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억도 쌓으시면서 여유롭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키즈는 "저희의 정규 2집 활동이 어느덧 막바지로 가고 있다"며 "많은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즐겁고 힘찬 무대 보여드릴 수 있었다. 끝까지 열심히 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8월 23일 정규 2집 '노이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활동 중이다. '소리꾼'은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곡 작업에 참여해 '누가 뭐라고 하든지 기죽지 않고 줏대를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을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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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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