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임신 4개월 ♥박현선 위해 새벽 요리하는 다정함 "여보 진짜 최고"

김노을 2021. 9. 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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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리이 아내 박현선을 위해 새벽에도 요리했다.

같은 날 박현선은 또 "이 새벽에 이게 왜 먹고 싶지. 이럴 때 남편 깨워 이거 해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거죠? 제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 곰동이(태명)가 먹고 싶은 거니까요"라며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아내를 위해 밤낮 없이 요리하는 이필립의 다정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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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리이 아내 박현선을 위해 새벽에도 요리했다.

박현선은 9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최고 여보.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필립이 만든 먹음직스러운 파스타가 담겨 있다. 임신 중인 박현선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한 것.

같은 날 박현선은 또 "이 새벽에 이게 왜 먹고 싶지. 이럴 때 남편 깨워 이거 해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거죠? 제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 곰동이(태명)가 먹고 싶은 거니까요"라며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이피립이 만든 국수가 담겼다. 아내를 위해 밤낮 없이 요리하는 이필립의 다정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현선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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