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남편♥' 김혜선, 목표는 헐크 근육이었나..쌓인 지방이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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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는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김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운동 중에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운동기구에 앉아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방이 없어 보이는데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같이 운동하고 싶다"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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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김혜선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는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김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운동 중에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모두 안전하고,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라며 "오늘은 팔이다. 추석이라고 합리화 시키지말고,오늘부터 쌓인 지방 걷어내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는 "더 건강하게 근육 만들자고, 나에게 사준 선물~ 헐크 근육 되게 도와줘"라며 단백질 쉐이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운동기구에 앉아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방이 없어 보이는데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같이 운동하고 싶다"며 반응했다.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2018년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현재 부부는 한국에 머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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